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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美 퀵퀵닷컴 배송대행 서비스, 구글 리뷰 평점 4.8기록


해외직구 美 퀵퀵닷컴 배송대행 서비스, 구글 리뷰 평점 4.8기록
기사입력 2017-07-31 15:00

한국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수입액은 2016년 1조9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해외직구건수도 1천700만 건으로 전년대비 10% 늘어났다. 반면에 배송대행과 구매대행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도 증가하였다는 자료도 함께 발표되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지난해 해외직구관련 소비자상담건수는 4,400여건이며, 그중에서도 취소, 반품, 환불 등 구매결제관련 피해상담은 51%, 배송관련피해상담은 38%였다.

이에 한국정부에서는 공정위를 통한 표준약관을 새로 제정하였지만, 업체에 대한 권고사항만 있을 뿐 강력한 법적규제내역이 없었고, 한국소비자원 역시 ‘해외직구이용자가이드라인’과‘해외직구피해예방체크포인트’등 소비자에게 주의사항을 참고하라는 권고사항에 그치는 정도이다.

이러한 해외직구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반영되어 최근에는 안전한 거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구매패턴으로 변화하는 추세로, 소비자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검증된 업체를 찾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후 남기는 리뷰평점은 소비자들에게 업체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한편 2005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국제배송회사를 운영해 온 퀵퀵닷컴은, 구글 리뷰 평점 4.8, 페이스북 리뷰 평점 4.9등 동종업계에서 받기 어려운 높은 고객 평점을 받았다.

퀵퀵닷컴 대표 제임스박은 “매출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으며, “급격한 매출증대가 곧 서비스품질 저하로 이어진 결과를 확인한 후에는, 회사의 이윤보다는 고객의 가치에 중심을 두고 경영을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제도를 개발시행중이다"고 말했다.

이 제도는 회사에서 설정한 매출변수 값 들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신규 회원가입 자체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차단되는 방식이다.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매출을 포기하는 회사의 경영 철학을 엿 볼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야 소비자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영자의 지론에 따라, 최저임금 시급15달러(현재 한화 약 16,800)을 2015년부터 시행하였고, 종업원 가치상승 효과에 힘입어 종업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2017년부터 시행한 ZERO DEFECT(무결점)운동을 통해 배송사고율 0.00%에 도전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sungahman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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