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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음실물 통관시 통관절차 주의해야 피해안봐’

해외직구, ‘음실물 통관시 통관절차 주의해야 피해안봐’
  •  변준영 기자
  •  승인 2016.01.27 14:23

얼마전 한 대기업 경제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구매사례까지 포함할 경우 그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 통계에 의하면 2015년 품목별 해외직구 건수를 보면 식품·전자제품은 24.7% 증가한 반면 의류·신발·가방류는 23.9% 줄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옷이나 신발처럼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달라 환불·반품이 어려운 품목은 직구가 줄고, 대신 제품의 모델·규격에 따라 품질이 정형화된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얼마전부터 전체 식품류에 대한 검역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인천세관에서 수임금지품목/자가사용기준수량/검역대상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위와같은 사유로 배송과정에서 폐기처분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관련 규정등을 명확히 숙지하여 해외직구를 하기는 쉽지가 않은 현실임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미국현지에서 10년간 운영하며 미 최고 특송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국제배송회사 퀵퀵닷컴(대표 제임스 박)에서는 해외직구 고객들을 위해 구정을 맞이하여, 안전한 세관통관을 위한 자체 사전검수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39에 모든 음식물을 중량과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는 ‘39FOODBOX’ 패키지 상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새해 첫 기획상품으로 내놓았다.

 
본 패키지를 개발한 제임스박 대표는 “주로 해외직구를 초코렛,견과류,분유등의 주폼목이 워낙 중량화물이어서 국제배송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고객분들이 고충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에 당사에서는 복잡한 세법규정과 과다한 국제배송비 부담을 줄여드리고져 39FOODBOX를 개발하게 되었다" 라며 ”특히 억울하게 세관에서 폐기처분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검수서비스를 진행중이며, 모든화물은 100%보험가입되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있다“라고 말했다.
해외직구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 가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향상된 서비스가 요구되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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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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